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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 고등학교 수류탄 발견, 실물 폭발물로 긴급 대피 소동!

서울 구로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실물 수류탄 2개가 발견되어 군 폭발물처리반이 출동하고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빠르게 현장 상황을 원하시면 아래 버튼에서 확인하세요.


서울 구로 고등학교 수류탄 2개 발견

2025년 8월 23일, 서울 구로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수류탄 2개가 발견되어 인근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사건 발생 경과

발견 시간 및 장소
오전 10시 35분경, 구로구 궁동에 위치한 우신중·고등학교 경비원이 교내 순찰을 하던 중 분리수거장에서 수류탄 2발을 발견했습니다. 경비원은 즉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긴급 대응 상황
신고를 접수한 구로경찰서는 현장을 즉시 통제했으며, 군 폭발물처리반(EOD)이 출동해 수류탄을 안전하게 수거했습니다. 당시 학교 건물 내부와 운동장에 있던 교직원과 주민들이 모두 학교 밖으로 긴급 대피했습니다.

인명피해 및 확인 결과
다행히 이날은 주말이어서 학생들이 등교하지 않은 상태였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군 폭발물처리반은 경찰에 발견된 물체가 실제 수류탄이라는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사 진행 상황

경찰은 현재 CCTV 분석 등을 통해 수류탄이 교내에서 발견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학교 측은 학부모들에게 가정통신문을 통해 “추가 위험 요소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어 군과 경찰이 전원 철수했다”며, “군에서 대공 용의점이나 테러, 외부 위협과 관련된 정황도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안내했습니다.





구로구 내 연이은 폭발물 발견

이번 사건은 구로구에서 최근 발생한 연이은 폭발물 발견 사건 중 하나입니다. 구로경찰서는 지난 9일 구로 공구상가단지 내 한 폐공장에서 5.5㎜ 공기총 1정과 공기총 총탄 18발, 군용 화약총탄 50여발을 발견해 수거하고 유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이은 폭발물 발견으로 인해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경찰은 이번 수류탄 발견이 테러나 외부 위협과는 무관한 것으로 보고 있으나, 정확한 반입 경위와 출처 등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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