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소상공인 경영안정바우처 사용처 총정리: 공과금, 4대보험, 마케팅까지 (필독)
소상공인 경영안정바우처(경영개선지원)는 단순히 가게 홍보비만 주는 것이 아닙니다. 2026년에는 고물가와 에너지 비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고정비용 완화’와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지원 범위가 더욱 넓어졌습니다.
하지만 지원 항목마다 신청하는 트랙이나 사용 규정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오늘은 사장님들이 놓치기 쉬운 공과금, 4대보험료, 화재공제료를 포함하여, 경영안정 자금을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사용처를 분야별로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 분야별 사용처 네비게이션
1. 고정비 절감 및 사회안전망 (필수 체크)
많은 사장님들이 “이런 것도 지원해 줘?”라고 놀라시는 항목입니다. 경영 부담을 줄여주는 필수 고정비 지원은 별도의 신청 트랙이 있는 경우가 많으니 꼭 챙겨야 합니다.
💡 공과금 및 에너지 비용
전기료와 가스비 인상으로 인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특별 지원입니다.
- 전기요금 특별지원: 연 매출 일정 금액 이하 소상공인 대상, 전기요금 고지서 차감 또는 계좌 환급 방식 지원.
- 냉난방기 교체 지원: 에너지 효율 1등급 기기로 교체 시 구매 비용의 일부를 환급해 주는 사업 (한전 등).
🛡️ 4대보험료 및 고용보험
나 홀로 사장님이나 직원을 고용한 소상공인의 사회보험료 부담을 덜어줍니다.
-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 1인 소상공인 또는 자영업자가 고용보험에 가입할 경우, 납부 보험료의 최대 50~80%를 최대 5년간 환급 지원.
- 두루누리 사회보험: 근로자 수 10명 미만 사업장의 저소득 근로자 및 사업주에게 고용보험/국민연금의 80%를 지원.
🔥 전통시장 화재공제료
화재 위험에 취약한 전통시장 상인을 위한 필수 안전망입니다.
- 화재공제료 지원: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이 ‘화재공제’ 가입 시, 공제료(보험료)의 60~80%를 지자체 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지원.
- 풍수해 보험: 태풍, 홍수 등 자연재해 대비 보험료의 대부분(70% 이상)을 정부가 보조.
2. 홍보 및 마케팅 (매출 부스터)
일반적인 ‘경영개선 바우처’나 ‘희망리턴패키지’에서 가장 많이 승인되는 항목입니다. 손님을 끌어모으는 데 직접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 온라인/플랫폼 광고
- 배달앱 광고비: 배달의민족(울트라콜, 오픈리스트), 요기요, 쿠팡이츠 등의 깃발 꽂기 비용 및 정액제 광고비.
- 포털 키워드 광고: 네이버 플레이스 광고 충전금, 파워링크 입찰 비용.
- SNS 마케팅: 인스타그램/페이스북/당근마켓 지역 타겟 광고비.
- 블로그 체험단: 인플루언서 모집 및 원고료 지급 (세금계산서 발행 필수).
📢 오프라인 홍보물
- 인쇄물 제작: 전단지, 메뉴판, 명함, 브로슈어, 카탈로그 디자인 및 인쇄.
- 판촉물: 로고가 인쇄된 물티슈, 부채, 볼펜, 장바구니 등 개업/이벤트용품.
- 옥외 광고: 현수막, X배너, 지하철/버스 옥외광고 비용.
3. 점포 환경개선 (스마트 상점)
낡은 가게를 새단장하거나, 인건비를 줄여주는 스마트 기기 도입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구분 | 상세 사용처 |
|---|---|
| 인테리어 | 간판 교체(LED 채널), 도배/바닥 공사, 조명 교체, 진열대 수리, 닥트(환기) 시설 보수 |
| 스마트 기기 | 키오스크(무인단말기), 테이블오더(태블릿), 서빙로봇 도입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연계) |
| 브랜드/제품 | 로고(BI/CI) 디자인, 밀키트 포장재 제작, 특허/상표 출원비, 신메뉴 레시피 전수 |
4. 🚨 주의: 바우처별 사용 제한 항목
모든 지원금이 만능은 아닙니다. 특히 ‘경영개선 바우처’와 ‘고정비 지원금’은 성격이 다르므로 혼동하지 말아야 합니다.
- ❌ 임대료(월세): 대부분의 경영개선 바우처에서 지원 불가 (가장 많은 반려 사유).
- ❌ 자산성 물품: 나중에 되팔 수 있는 PC, 노트북, TV, 냉장고, 자동차 등은 구입 불가.
- ❌ 재료비: 판매를 위한 원재료(식자재, 옷 떼오는 비용) 매입 불가.
- ❌ 부가세(VAT): 지원금은 ‘공급가액’ 기준이며, 부가세 10%는 사업주가 부담해야 합니다.
- ⚠️ 중요: 전기요금이나 4대보험료는 ‘마케팅 바우처 카드’로 긁는 것이 아니라, 별도의 신청을 통해 환급받거나 차감되는 방식이 많습니다.
“마케팅부터 전기세, 보험료까지!
사장님이 챙길 수 있는 모든 경영안정 지원금을 놓치지 말고 꼼꼼히 신청하세요.”